일대일 멘토링을 마치며...
반갑습니다.
저는 꿈이 있는 교회 성도 황윤철 입니다.
부족함이 많은 저를 인자하심과 사랑으로 감싸주시는 목사님, 사모님,
저의 멘토이신 김대길 집사님을 비롯한 꿈이 있는 교회 성도님께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 하시길 기도 합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는 일에 열정이 넘치는 꿈이 있는 교회 성도님의
모습을 볼때 마다 저는 우리주 예수님을 만나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가 꿈이 있는 교회 성도가 되었다는 것이 하나님의 은헤이며,
저의 자랑이 되었습니다.
멘토링 공부를 하기전에는 성경의 내용을 알려고 하지도 않았습니다.
성경책만 저 옆에 있었습니다. 또한
머리속에 몇자 기억하고 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갖고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아는 척 하는 오만도 있었습니다. 저의 모래알 같은 믿음은 조금만 어렵고
힘든 일이 생기면 부정적인 생각을 하기도 하고 원망하기도 했습니다.
꿈이 있는 교회에서 처음으로 멘토링이라는 것을 시작하면서 모래알 같은
저의 믿음이 성장하고 믿음의 확신을 갖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니까 기대가 되면서 마음이 설레이기도 했습니다.
김대길 집사님과 일대일 멘토링을 하면서 기도하는 방법, 성경 말씀을
쉽게 찾는 방법,교회는 어떤 곳이며, 성도간 교재의 중요성 등 성경의 기본적인
지식을 배우게 되었고, 그 배움은 답답한 저의 마음에 성령의 단비 같았습니다.
이번 멘토링은 헛되지 않을 것이며,저의 믿음이 성장하는데 반드시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김대길 집사님.
바쁜 생활속에서도 성경 말씀에 무지한 저의 멘토가 되어 주시고
멘토링을 하면서 말도 안되는 아이 같은 작은 신앙으로 억지 주장을 하는
저의 믿음을 성장시키고자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저는 멘토링 교재를 잘 정리 하여 늘 ~ 교재를 보면서 하나님을
믿는자로써 기본에 충실하고 주님의 자녀로, 복음의 전달 자로 영적 성장이 되도록
한걸음 한걸음 전진하겠습니다.
또한 오늘보다 내일이 기대 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